아마추어 작품 위주로 찍던 포르노배우 처자 짤들 가져와봤습니다.

Alyssa Funke 라는 처자인데 CastingCouch 시리즈로 데뷔를 한거 같더군요.

데뷔 당시 의과 대학 학비를 벌기 위해 출연 결심을 했다던데~

학비가 감당이 안되 자퇴하는경우가 많은 외국에선 슬픈 현실이 아닐수가 없네요.

여튼 데뷔 당시 라틴 혼혈 풍의 찰진 떡 퍼포먼스 덕분에 인기를 얻게 되고~

이를 알아본 고딩때 친구들의 비아냥과 질타 때문에 권총으로 자살해 생을 마감했더군요.

떳떳한 직업이 아니기에 멘탈 약한 친구들은 많이 고심하고 업계에 뛰어들어야 할꺼 같습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2014년에 일어난 일인거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