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를 지불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성과

섹스를 할수있는 점은 가장 목적이 뚜렷한 지출입니다.

시행착오가 쌓이면서 다양한 업종들을 다녀보고

각 업종들의 (안마.키방.오피.휴게 등) 특장점과

인증방식. 업장들의 스타일을 파악하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어떤 종류의 업장에 가야

비교적 만나기 쉽고 많으며,  즐거운 섹스가 될수있나라는

해답을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좋아하는 스타일은 타투가 많고

가슴수술을을 한 왁싱한 비흡연 성형미인을 상당히

선호 하다 못해 주구장창 돈주고 섹스합니다.

제가 대부분의 남성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의 업소녀를 선호하는 이유는

타투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레즈미 등짝도배한  

업소녀들은 제가 생활하는 사이클에서는 절대로

만날수도 만나보지고 못할 동경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들의 고운 피부에 새겨진 값비싼 예술 작품을 만질때의 그 감촉은 언제나 즐겁고 흥분이 됩니다.

저는 이물감이 많이 느껴지는

딱딱한 보형물 가슴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체위로 섹스를 해도 흔들리지 않는 가슴을 보고

있노라면 저는 거기서 정복감을 느낍니다.

가슴은 딱딱 하지만 말랑한 유두는 쪽쪽 빨수록 굳어지는

그 과정이 너무나 좋습니다.

왁싱은 보빨의 필수요소 입니다.

맨질맨질한 짬지를 핣고 질 도입부를 키스해줄때

털이 없는 짬지는 제 침과 업소녀의 짬지액으로

물광이 나있습니다. 정말 시각적인 흥분도가 높습니다.

저는 성형미인을 좋아하는데

큰눈에 쌍거풀 수술 / 애교살 / 도톰한 입술 /

광나는 이마 의 관상은 정말 섹스하기 좋은 관상입니다.

뭐랄까 신도시에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20대 후반에

결혼한 발랑까진 새댁을 따먹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제 경험상 성형미인이 상위버전일때는

정말 이뻤고..

어설프게 이쁜 애들은 대가리가 크거나 머리는 작은데

얼굴이 크고 언발란스한 업장녀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불변의 진리지만 존나 못생겼던 애들이

성형을 하고 꾸미면 얼굴만 존나 꾸몄지

피부는 보습 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내서 까칠하고

똥고에 치핵있고 사타구니나 옷에 잘쓸리는 

허리쪽에 쥐젖도 있는 애들도 있고

엉덩이나 허벅지에 튼살이 존나 많았는데.. 

이런애들은 수도권 휴게나 건마에 많았습니다.

회원님들의 취향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