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동을 한동안 빠져서 외장하드에 모아서 보다가..

키방에 빠져서 한동안 등안시햇다가.

요즘 키방에 엔엡도없고 이쁜애들도 없고해서

작년말부터 다시 av보기시작햇는데

와 이건 진짜 일본av세계는 뉴페가 계속해서 들어오네요 

그것도 20 21살 상큼한애들이..

그런애들을 두꺼비같은애들이 우리가원하는 성적환타지로 실현시켜주니.

이거정말 너무 자극적이네요

도파민중독이란게 이런건가할정도로..

침뱉기 2대1 진동기로 분수쇼등등 정말 순수업계들이 부들들 떠는거보면

자극면에선 최고인거같네요

걱정은 이런거에 너무 물들다보면 현실세계에서 업소녀들이나 여친하고 섹x하는게 너무 식상해질까봐 고민되네요

이런자극에 너무 물들어지다보면 자꾸 편하게 av나 보면서 딸치는게 익숙해질까봐 걱정입니다.

일본20대남자들이 그래서 지금 여친없이 모쏠들이 많다는 기사를 본적이잇는데

일본모쏠들을 위한 av가 지금은 콧대높은 한녀들 만나기힘든 한국남자들도 대리만족시켜주는게 아닌가란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