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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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22:51
유흥을 즐기다보면 타투가 있는 업소녀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의외로 몸이야 걸래겠지만 정신적으로 순수한 업소년들이 많았던게 아이러니 하죠.
타투가 온몸을 덮는 타투녀를 본적이 있나요?
저는 5년쯤전에 스웨디시를 하는 업소녀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로 손, 머리, 발만 빼고 다 그림입니다.
첨엔 선입견이 있어서 성격이 좀 쌜겄 같았는데 천상 여자 여자 하더군요.
물론 남친도 있었는데 웃기는게 남친은 타투가 없다네요. ㅋㅋ
여기서 질문! 그녀를 먹었을까요 못먹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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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었읍니다. ㅠㅠ
이유는 업소가 건전 스웨디시인 데다가 첨에는 선입견 때문에 드리델 기분이 안 생기더군요.
대화 좀 하다보니 호기심이 생기고 와꾸도 좋아서 자주 갔었습니다.
친해지니까 진한 농담도하고 여자가 남자 자지를 주물럭 거리면 지도 반응이 안올 수 없죠.
가능성이 보여서 조금씩 터치하면서 삽입전까지 진도를 뺐는데 담에 가니까 그만뒀습니다.
아쉬음이 남았던 추억이죠.
아래 사진과 같은 꽉찬 타투였습니다.
이레즈미인 듯 아닌듯한 그림 이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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