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 경험담
키방 3년차정도 됐구 지금은 일주일에 3번정도는
갑니다
글들을 보다보니 잘못된 정보도 있구 해서
경험위주로 써봅니다
인부천 기준!
전 8군데 정도 인증해놨구 요샌 부천을 많이 다닙니다
아무리 수위가 낮은 언라도 최하 핸플까지는 해줍니다
이것도 안해주는 언니는 사장한테 따져도 됩니다
이런 매니저는 오히려 사장이 짜릅니다
가게 이미지 때문도 그렇고 다른 언니들까지 피해를 봐서
그리고 사장 마인드 따라서도 조금씩 수위가 다르고요
가격대는 8만원에서 9만원이 많고 10만원 매니저도
좀 있는데 8만과 9만의 차이가 만원 차인데 언니들
와꾸가 크게 나더라구요 9만이 수위가 더 좋구요
출근부가 올라오면 보통 10시부터 예약을 받는데
몇분만에 마감이 되는 언니들이 있어요
이런언니들은 100퍼 와꾸 마인드 수위 다좋은
언니들이에요
마감이 빨리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선예약비 만원 더주더라도 예약해서 보세요
보통 10번가면 8번은 콘섹까지는 하고 운좋으면 이중에서
노콘까지 할때도 있구.... 좀 오래본 언니가 있는데
노콘 질싸 다됩니다
결론은 키방가서 핸플보다는 떡을 치고 싶고 떡도 노콘으로 하고 싶겠죠
별거 없어요 깨끗하게 하고 다니고 옷도 잘 빨아서 입고
다니고 매너 있게 해주면 되요
얘기 잘들어주고 칭찬해 주고 이쁘다 해주고
그럼 되요
뭐 그렇게 까지 해야되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렇게 하니까 홈런치네요
제 기준 아직까진 키방이 가격 안전면에서
제일 좋은것 같고 예전엔 진짜 좋았다는데
키방을 늦게 안게 젤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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