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방문후기

출근부가 뜨고 나이가 어린 매니저를 찾던 중 프로필상 가장나이가 어린 20살 164 49 d컵 예린매니저를 예약해습니다

실장님의 연락을 받고 입실 해서 음료수 를 먹던중 매니저로부터 잘못들어왔다고 말을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분도 제 마음에들어 이름 물어보고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전달받은 방으러 갑니다  

예린 매니저 얼굴은 중상 정도이고 미인상 입니다 긴 머리에  몸매는 살이 찌셨는지 약통 같아 보이고 가슴은 D컵 밑에는  왁싱을 하였습니다 

키스 하면서 손으로 똘똘이를 만지는대 손 이 매우매우 부드럽게 느껴지는게 기억에 남고 밑에는 왁싱을 했습니다 

키스와 69 여상부비를 하고 역립 매니아인 제가 역립을시도 반응 은 민감 해서 참고있다는대 물은 많이나옵니다

마무리는 항상 69  마무리 선호하는대  서비스 다 받자는 생각으로 남상 부비이후 하비욧도 맛보기로 조금 만 하려 했는대 하비욧 하는도중에 이자세가 좋지않냐면서 자세를 교정 해주더라고요

예린 두다리 들고 하비욧을 하는대 제 귀두가 와전 들어간줄 알았습니다 

느낌이 질 입구에서 넣었다 뺐다 느낌이었습니다

오잉!!!!

이자세 되냐 묻기도하고 안에싸도 되냐 물으니 된다 하더라고요

땡잡았다 하고 다시 보빨 시도 하니 손으로 막고 있던거더라고요 ㅎㅎ 

부드러운 손으로 하고 있던 거였지요

보빨 하고 다시 앞 하비욧 하니 들어간 느낌들고 물이 많이나와서 차박차박 물소리 들으니 더 흥분해서 깊게 하니 섹스 하는 기분들고 촉각 청각에 지배당해서 하비욧 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샤워후 뒤하비욧 도 궁금 해서 물어보니 엉덩이와 다리로 한다더라고요

샤워후라 안되고 다음에 하자더라고요

뒷하비욧도 궁금해서 다시 재방 해야 할것 같습니다

섹스하는 기분 들었서 완전 즐달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