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새롬이 보고 왔습니다.
예전부터 종종 보던 언냐인지라 항상 편하게 대해주는게 좋습니다.

앞타임이 조금 일찍 끝나서  5분 일찍 입장!
문을 열자마자 놀라며 오랜만이라고 반겨줍니다.

흰 박스티를 입고 맞이 해주는데 살짝살짝 보이는 속옷이 후끈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것도 있지만 머리 염색을 해서 그런지 귀염샤방~~

대화타임 가지다 시간이 모자랄것 같아 얼른 샤워하고 나오니 홀라당하고 침대에 엎드려 있습니다.
순간 불끈불끈..

옆에 누워 등부터 시작하여 전신을 손으로 쓰담쓰담

키스부터 시작하여 새롬이의 부드러운 혀스킬로 가슴부터 시작하여 비제이까지.
섭스 중간중간 대화하기도 하고 마치 여친처럼 느껴지는 분위기 입니다.

잠시 후 올라와 손과 함께 하는 여상부비 스킬은 밀착감과 흥분도를 업 해줍니다.
잘못 하다가는 덮칠 것 같아 스톱.

쫀쫀한 키스와 함께 시작하는 역립모드..
은근한 반응과 잔잔한 청각의 느낌이 더 꼴릿하게 느껴집니다.

부비와 하비하면서 키스와 함께 얼마지나지 않아 피니쉬~~

키도 커서 외모나 전체적으로 스탈은 좋습니다.
섭스도 괜찮고 착한 마인드가 강첨인 언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