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로 똥꼬따먹은 홍시를 드디어 만났네요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홍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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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어제 연차로 휴무일에 때마침 홍시가 근무를 한다고 해서 자정에 출근부 뜨자마자 선예약으로 첫타임 예약 후 방문..
소문이 워낙 자자 해서 기대감이 다른 매니져 볼때와는 다르게 한층 높은 상태에서 방문
첫인상은 세보이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고
샤워 후 침대에 누우니 홍시도 옷을 벗고 다가옴..
오늘은 그냥 내가 주도 보다는 홍시에게 몸을 맡겼네요
꼭지부터 겨드랑이를 거쳐서 온 몸에 그녀의 숨결과 함께 스캔을 당하고 성기를 빨아주는데 강하게도 약하게도 아닌 황홀한 느낌으로 빨아주는데 그 스킬이 좋네요
그리고 다리를 올려서 1차 똥꼬를 빨아주고 맛보기를 해주고
밧데루 자세로 변경 후 본격 똥꼬타임을 갖는데 진짜 원없이 따였네요 혀로 좌약 넣는다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그정도로 혀끝으로 쑤신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의 강도로 똥꼬를 따면서 한손으로는 성기를 쓰담으로서 앞뒤 모두 정신 못차리게 해주는데 간혹 들어오는 혀로 성기가 닿을때 그 느낌은 손에 적응될때쯤 혀의 부드러움으로 녹아내리네요
그렇게 한껏 원없이 받고 발사 후 샤워 후 웃는 얼굴로 인사 후 퇴장했네요
개인적 느낀 장단점..
장점: 1.똥꼬매니아는 진짜 홍시 만나고 다른곳가서 똥까시 받으면
무슨 장난치나 싶을 정도로 인생 똥까시를 느낄 수 있음
2.초면이지만 애인집 온것같은 편안한 분위기 유도
3.사정이 늦어도 짜증 및 재촉 없음
단점: 1. 받다보면 나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체인지 가능한지 물어보면 당차게 거부한다
2. 보통 타 입싸가능한 매니져같은 경우 사정의 신호를 보내면
미리 입을 대거나 늦게라도 대지만 홍시는 그냥 밖으로 배출하도록 그냥 둔다
3. 그렇다고 사정 후 특별한 청룡이 있는것도 아니다
결론: 똥꼬매니아 강추~!!
개인적으로 하드함은 부천 사랑방 은지가
나한테는 더 잘 맞았음
예약하기 진짜 어려운 매니져인데..
개인적으로는 선예약금을 해서라도 볼 정도인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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