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처음으로 효린을 만났습니다.  

요즘 바빠서  자주 못보고 있습니다. ㅠ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져서 쫄리기도 했지만 욕구를 참을수 없어서 효린을 보러 갔습니다. 

이번에도  발부터 시작해서 올라옵니다. 

발까시의 간질한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릎으로 올라와서 무릎과 허버직를 핥아줍니다. 

허벅지를 핥고 나서 비제이와 알까시를 해줍니다.   

알까시 때 알을 흡입해줘서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뒷판을 합니다. 

뒷판에서는  깊게 똥까시를 해줍니다.  혀가 항문을 파줍니다.  

짜릿합니다.  

그리고  혀가 등으로 올라오면서  어꺠와 목까지 올라옵니다.  

어느 새 뒷판도 침 범벅이 됩니다.  

그리고 바로누워  여상부비와  하비욧을 합니다.   

입싸로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