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top][8월정기이벤트]꿀피부를 가진 가을이^^
업소명 | 인천 여우짓 | 언니 이름 |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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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이번 8월정기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간만에 핸플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많은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
해주신 부평 여우짓 실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ㅎㅎ
계속 비가 오면서 달릴 기회가 좀처럼 나지 않다가 다행히
잠시 비가 오지 않아 잽싸게 전화 문의를 하니 항상 전화할 때마다
친절하게 실장님의 응대에 기분 좋게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가능에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근처에서 다시 전화하니 바로 안내해주시고
그 곳으로 가 신호를 보내니 문이 열리네요.
항상 그 순간 첫인상을 마주할 때 제일 긴장되고 설레이는 순간입니다.
글래머스러운 매니저가 조용히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예명은 가을이네요!
가을이가 침대에 앉으라며 옆에 나란히 앉아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다가 몇 분 지났을까?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가을 매니저가 먼저 씻고 오라고 안내하네요.
오빠들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인드가 좋았네요.
화장실로 가서 후다닥 깨끗하게 초스피드로 씻고 나오니
가을 매니저가 그때서야 탈의를 하고 침대로 오면서 성감대가
어디냐고 물어보고 첫 애무를 스타트를 받아봅니다.ㅎㅎ
기을이가 부드럽게 혀로 꼭지 애무부터 하면서 동시에 가을이
손은 제 몸 구석 구석 스치듯이 멀티플레이를 하는데
기분이 좋으면서 흥분도가 평상시보다 조금 더 올라가는
느낌이라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꼭지 애무는 보통은 짧게 해주는 편인데 가을이는 오래 길게
제 반응을 보면서 해주네요.
저도 가만히 있을 순 없어 가을이 가슴에 손을 가져다보는데
일단 피부결이 너무 좋고 부드럽고 말랑말랑 감촉도 너무 좋아
놀라고 감탄했습니다. 계속 만지게 되네요.^^
자꾸 손이 가 계속 만지면서 제 무릎으로 가을이 중심을 비비면서 애무를 받으면서 서로 조금씩 느껴 봅니다.
어느덧 제 동생 구역으로 와 덥석 입 속으로 가져가지 않고
두 알 사탕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부드러운 혀로 애무해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개인적인 성감대가 거기인데 어찌 잘 아는지ㅋㅋ
오랫동안 알 사탕 애무를 받고 드디어 풀발기한 동생한테 입 속으로 애무를 당하니 아프지 않게 속도 조절 하면서 능숙능란하게
애무 스킬에 저는 어느새 눈을 감은 채 계속 분기탱천하면서
신음을 토해냅니다.
긴 시간 받다보니 더 애무를 받으면 신호가 올꺼 같아
애무 체인지를 합니다.
가을이를 눕히고 제가 키스유무를 물어보고 단키로 키스로
시작으로 부드러운 풍만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옆구리로 점점 타고 내려오면서 어느덧 가을을 중심부 주변을
배회하면서 집중적으로 애무로 시간을 보내다가
가을이가 여상 부비부비 하자고 해 다시 제가 누워서 가을이의
부비부비를 느껴봅니다.
점점 밀착이 되면서 부비부비가 되는데 점점 스피드가 빨라지면서 느낌이 오는거 같아 멈추고
이제는 제가 남상 하비욧으로 자세를 변경해 봅니다.
가을이가 딱 두 허벅지로 쪼이게 자세를 잘 잡아주고 슬슬
왔다갔다 속도를 올리니 아까 부비에서 느꼈던 흥분도가
아직 가시지 않아서인지 생각 보다 빨리 신호가 오는 것 같아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ㅎㅎ
너무 많이 나와 화장실로 먼저 가서 씻고 조금 시간이 남아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 나왔네요.
요즘 핸플이 많이 줄어 들고 있지만 여우짓은 새로운 매니저들이 많이 들어 온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인천 부평 여우짓 실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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