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맞게 전화를 거니 3분만에 통화완료!

세아 매니저가 가능하다하여 바로 예약했습니다.

반차를 내고 떨리는 마음으로 강남까지 달렸네요.

도착 후 샤워를 하고 몇분간 기다리니 세아매니저 입장

반가워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며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네요.

하고 싶은 것들을 말하니 하나하나 자세히 듣고 해주겠다고 하네요.

자연스러운 리드하에 소펨을 시작했습니다.

하나하나 하고 싶은 플들을 하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울리네요.

예비콜이 울리고 마무리를 한 뒤 포옹 후 아쉽지만 헤어졌습니다.

자주자주 만나고 싶은 세아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