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출근부에 러브 급출근이라는 말에 

고민도 안하고 러브 봤네요

예약 압박이 심한지는 모르겠는데.. A1에는 봐야할 언니들이 많아서

밀려놓은 숙제 하는 느낌이에요

일단 러브는 나이가 20대 후반인데요

얼굴은 20대 초반 사회 초년생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영화배우 누구 닮았더라.. 

김옥빈도 좀 보이는거 같고

가수는 누구 닮았더라

손나은도 조금 아주조금 보이는거 같고

근데 손나은이 보인다고 했더니 본인은 처음 듣는다고 하네요..

아마 러브가 이 후기 보면 

아 이 오빠구나 할듯

첫인상은 다리 가슴 키, 머릿결 얼굴

모델을 해도 될듯한 인상이어요

왜냐면 키 165가 넘고,, 가슴도 딱 적당하고

얼굴도 소두에 머하나 꿀리는게 없지요.. 

다리도 이쁘고

저는 다리매니아라서 커피 스타킹 준비해 달라 했지요

커스 신겨놓고 바라만 봐도 좋네요

서비스도 하나하나 받아보고 가슴에 내 팔꿈치도 갖다 대어보고

젊은 20대이 살결을 느껴보고 입술에 가만히 내 입술을 가져다 대어보고 흐흐흐 제가 글을 쓰면서도 약간 변태? 같다는 느낌이

그러다가 스타킹 신은 발끝.. 팁토 라고 하지요. 거기에 내 코끝을 갖다 대니 

움츠리는데, 나보고 평범하지 않다면서 움츠리내요.. 하하하

1시간이 부족했는데. 러브는 차분하네요. 제가 성격이 급한편인데

러브가 차분하게 리드해주니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러브의 y자 계곡위에 하비욧하면서 시원하게 부비부비 하다가 발사해 버렸어요

이쁜얼굴, 아름다운 가슴, 작은 얼굴 

긴 머릿결, 보드라운 살결, 마른 다리, 손톱에는 빨간 매니큐어가 졸라 섹시해요.

이걸 원하신다면 러브를 외치세요.

사장님 러브 몇시 가능한가요??

네네 러브 괜찮은 매니저 였습니다.

이상  A1 다녀온 신월이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