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땡겨서 혼자 예약했습니다.. 팡팡립은 처음가보는곳이라 여기는 어떤가하고갔는데
                        

해라씨가 들어왔습니다 솔직히 얼굴 몸매는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나이도 30대 적당하고 ㅋㅋ

                  
제가 슬랜더를 좋아해서 이야 몸매진짜 키도 길쭉하고 슬림하네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진짜 장난이아닙니다 ㅋ 립카페 갓던데 중에 이렇게 열심히 하는 분은 처음봤습니다

 
20분동안 벨이울릴때 까지 입을 때지를 않더라구요 완전 마인드굿에다가 스킬도 장난이아닙니다
 

계속 처음엔 입으로 계속하다가 입이랑 손을 같이 쓰시더군요 나중에는 근데 입을 한번도
 

땐적이없습니다 진짜로 스킬도 살짝살짝한는 느낌이라 립카페에선 처음받아본느낌이였네요
 

스킬이나 마인드 보고가시는 분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