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선착순 이벤트에 당첨되어 동탄 a1 을 받았습니다.

원래 바로 쓰려고 했는데 근처 지나갈일이 없어서 조금 늦어졌습니다.

아직 코로나의 영향이 있는건지 제가 운이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돼서 초아씨 보러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도 두세번 봤던 언니인데 외모도 나쁘지 않고 서비스도 꽤나 하드한 언니입니다.

간만에 가니 오랫만에 왔다며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그동안 어찌 지냈는지 본인은 어떻게 지냈고 하면서 한동안 못봤던 썰을 풀었습니다. 최근에 크게 돈 쓸일이 있다며 걱정을 하네요 ㅎㅎ 원래 인기가 많은 언니지만 많이 가서 돈벌게 해주세요ㅋㅋ

대화가 길어져 중간에 끊고 씻으러 다녀옵니다.

초아는 제가 씻는동안 양치를 하네요~

제가 다 씻고 누우니 바로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흡압이 쎄지는 않지만 이곳저곳 꼼꼼히 서비스 시작해줍니다. 처음은 젖꼭지부터 애무하기 시작해서 점점 내려가 BJ를 해주는데 흡압이 강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오래 해주면서 알주머니도 애무해줍니다. 다리밑으로 내려가다가 초아 가슴에 아쿠아젤을 바르더니 제 발로 초아 가슴을 만지게 해주네요. 예전엔 안해주던 서비스 같던데 ㅋㅋ 가볍게 발까시도 해줍니다. 이쁜언니가 발까시 까지 해주니 제 곧휴가 더 부풀어오르네요.

저보고 다리를 들어달라고 하더니 똥까시도 훅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빳데루 자세를 시키더니 언제 바뀐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초아 기분에 맞춰서 하는거겠죠.

똥까시도 깊지는 않지만 정성스럽게 부랄과 엉덩이 똥까시를 번갈아가면서 꽤나 오래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올라와서 상체애무 해주고 키스도 하다가 69로 변경해서 서비스~

제가 요즘 안달렸는데도 오늘따라 좀 장타네요...

초아가 다시 올라와서 손으로 한참 해주다가 어렵게 마무리 해주고 서비스를 마칩니다.

웃으면서 꽤나 팔이 아팠다고 하네요 ㅋㅋ 미안해져서 다음번에는 빨리 마무리 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ㅋㅋ

간만에 핸플이라 즐거웠습니다.

을 주신 운영자님, a1 사장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