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두번째 타임에 로아 선예약하고

보러갔습니다.

항상 여유있게 도착하는걸 좋아해서

20분 정도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으니

11시 1분 문자 도착!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로아라 

궁금한 마음으로 올라가봅니다.

빨간 립스틱에 주름있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인사하는 로아 역시 후기들대로 예전보다 살이 많이 

빠져서인지 더 예뻐졌네요

어색함이라고는 하나없이 정말 편하게 대해주고

자주보던 것 처럼 대화라는 스타일이라 좋습니다.

이런 일이 처음인데 요즘 운동을 열심히하다보니

늦잠자서 택시타고 진짜 급출근했다고

전 주차장에 미리 와있었다니까 오빠가 나보다

먼저 출근했네 하면서 웃는 로아~

오빤 무슨 서비스 좋아하냐해서

제 대답은 당연히 다! ㅋㅋ

앞판 삼각 애무로 시작해서

자 다음 고양이자세 들어갔는데

로아 똥까시 스타일 넘 좋네요

중간중간 흡입하는 스타일로 진짜 길게합니다

후벼파는 스타일하고는 다른 흡입하는 로아

똥까시 스타일도 너무 좋네요

역립-부비-하비욧-그리고 69 자세로

입사로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예전에는 통통했던 기억이 있다고하니

거의 2년도 넘은거 아니냐고 하는 로아 ㅋㅋ

재접 의사 백퍼있습니다

친근하게 대화 정말 잘하고

아담하고 하드한 서비스에 와꾸도 로아 정도로

예쁘면 재접하기 충분하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