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쁘다보니 제 작은동생에게 소홀해진것같아 미안한마음으로

겨우 없는시간 쪼개서 예약한 해라매니저!!만나러가는길 차타고 슝~두근두근

가게안에들어선후 긴장되는마음으로 실장님이 안내해주신방에 입성!!!

한 1분 되었을까 밖에서 들리는 발소리에 더더욱 긴장되다가 문에서들리는 똑똑 소리!!!

해라매니저 등장

기대안했던거와는다르게 되게성숙해보이고 섹시하고 이뿌신분이 들어오심!!!

NF라 걱정햇던 마음이 사르르 녹는..

해라매니저 일한디 얼마안되신거치고 되게 편하게 해주고

서비스 마인드 좋아요 !! 솔직하고 되게 목소리 귀염돋음

마무리 할때 타이밍 맞추려고하는 애쓰는 모습이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세미씨 소라씨도 한번 봽고싶네요 후기들이 덜덜해서..

오랫만에 즐달하고갑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