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근처 일이 있어 갔다가 급하게 전화 해보니 시은언냐 된다고 하여 방문하고 왔습니다.

시간되어 노크하니 반응이 없어 초인종을 누르니 문을 열어줍니다.

나이는 살짝 있어보이는 스탈에 약육덕 스탈~~

잠시 앉아 대화는 핸폰 텍스트로... 약간의 불편함은 없진 않지만 괜찮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언냐도 탈의 하는데 보기 좋은 스탈입니다.

슴가도 괜챃고 특히 골반이 보기 좋아 시각적인 만족감을 줍니다.
누우니 오일을 바르고 몸므로 부비적 부비적...바디타기 부터 시작합니다.

한참을 해 주더니 상체를 시작으로 아래까지 쪽쪽~~

섭스가 전반적으로 하드한 편입니다.

69로 잠시 전환 후 물빨하는데 움찔움찔 하는게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자세변경 후 언냐를 얌얌해보니 생각보다 반응이 좋으네요.

적당한 살집이 있어 하비시에 느낌이 확 옵니다.

잠시 후 수유모드로 자세 변경 후 순간 갑자기 발싸~~
입싸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담에 보게 된다면 조금 찐하게 섭스를 요청해봐야 겠습니다.

대화하는데 조금 불편하지만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갠적으로 육덕스탈 좋아하는 편이라 나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