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서 시간도 널널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달려볼까 하고 바로 플레이에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께 점심시간 이후 귀여운 스타일에 가능한 매니저 있냐고 물어봤더니

귀여운 스타일 리아매니저있는데 키는좀 아담한 편이라고 하네요

저는 그런 스타일 좋아해서 괜찮다고 예약해달라고했습니다.

3시에 예약을 하고 3시 20분전에 미리 도착을해서 샤워한 후에 음료수 한잔하며 기다렸습니다.

어느업소를 가던 항상 느끼는 또각또각 구두소리 언제나 들어도 심장이 떨리네요.ㅎㅎ

노크후 문열고 들어오는데 귀여운 와꾸에 아담한 사이즈에 키 귀엽고 예쁘장하게 생겻네요

동네 아는 여동생같은 순수함..

나이도 20대 초로 보이고 말투에도 귀여움이 묻어있네요

몸매는 아담하기는한데 어느정도 불륨감도 있고 터치감 있습니다!

그냥 어린티가 나는걸 보고싶으분은 추천드리고

성숙함이 조금이라도 묻어잇는걸 원하는시는분은 비추천 드립니다!!

저는 애인모드만 하기때문에 어린 연하여자친구 만난거처럼 50분동안 즐겁게놀앗네요

대화도 잘통하고 웃음소리가 톡톡튀는게 신기해서 기억에 남네요

연하여친에서 핸플받는 기분으로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