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 마치고 나오는 길,

급 땡겨서 A1 실장님께 문자 넣고 콜 받았습니다.

모두 예약이 차거나 마감이고, 나비 매니저가 있는데

조금 통통하신데 괜찮겠느냐고 친절히 의사를 물어주셨습니다.

곧휴가 뇌를 지배하는 상황이라서 알겠다고 하고 방문했습니다.

친절히 맞아주는 나비님.

소곤소곤 안부를 물어주고 응대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통뚱도 매력을 느끼는지라 부담없이 나비님의 서비스를 즐겼습니다.

삼각애무 후, 밑으로 내려가서...

제가 원하는 곳을 길게 해달라고 요청하니 조용조용 봉알 licking!

서비스 중에 하비욧을 원하느냐? 무엇을 원하느냐? 요청사항을 물어봐 주었습니다.

BJ 하다가 shot into your mouth 가능하냐니깐 그건 안된다네요. 간만이라 길지 않은 시간에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통뚱을 좋아하시고 대화를 즐기시는 분들은...

접견해 보시는 것도 좋은 모험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