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메리 크리스 마리~
업소명 | 병점 자만추 | 언니 이름 | 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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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마리가 출근을 한다에 베팅을 걸고.. 내가 예약이 된다에 운을 맡기고 하루전 월차를 냈습니다.
하나더 크리스마스 이브인데도 마리가 출근을 할까? 에도 한다에 걸고..
드디어 마지막 티켓을 예약에 성공했네요.
밤킹당첨만큼 기쁜순간입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마리가 얼굴도 중중정도고, 가슴도 이쁜가슴이 아닌데... 전왜이리 마리한테 빠졌는지, 나만그런게 아니라 다른휀님도 빠져서 예약경쟁은 왜이리힘든지..
문여는 순간 바로 알게되죠. 마리가 놀래며 환희 반깁니다.
왜이리 오랜만에 오냐고, 보고싶었냐 물어보니 그건아니라네요 ㅋ
그리고 또 시작된 수다... 얜 왜이리 세상에 불만이 많을까요.. 제 무릎위에 앉아서 세상 푸념을 다 늘어 놓습니다.
샤워중에도 이야기를 들으며 합니다. 샤워소리에 안들리는데도 적당히 대답을 해댑니다.
하루가 지났는데.. 무슨이야기인지 기억이 나는게 없네요.
그러다 키스를 하면 역시나 그대로 조용해지죠. 마리의 키스... 월차를 이것땜에 낸다니..참.. 쩝..
하나만 벗기면 되는데, 얜 야직도 원피스를 안벗고 있네요.. 벗겨버리고..
가슴애무시작.. 가슴이 이쁜편은 아닌데.. 참 입안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라 좋아요. 마리 만나보신분은 알겠죠?
전체 몸매는 좋습니다. 마리가 맨날 뱃살 푸념을 합니다만.. 그정도는 찾기 힘듭니다.
오늘은 하비욧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스페셜은 막상 별게 없어서.. 초반부위주로 후기를 썻습니다.
다음 월차에도 당첨되기를 마리랑 기원하며 메리크리스마리 하며 헤어졌네요. .
지금쯤 술먹고 뻗어있을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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