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역 근처에 위치한 플레이 이번주 출근부에

페티시 쉬고 있던 민아 유하가 복귀했네요

혹시나 하고 아침에 걸어봤지만.. ㅋㅋ 역시나 통화

연결이 힘든 인기 업소 플레이네요

원하는 시간대에 하율로 예약하고 만났습니다

한 대여섯 번 쯤 봐서 그런지 익숙하고 편한하네요

하율이는 아담하고 이십대 초중 어린티 나며

약간 중화계 미인 느낌 나는 외모에 동업소에서도

예쁜축에 속합니다 ㅎㅎ

항상 플레이는 애인모드도 아니고 펨돔플도 아닌

어중간스럽게 보냈는데..

요샌 성향자들이 펨돔플 많이 한다고 하던데

꽤 늘었는지 알아서 소펨 느낌으로 해주는 하율

예전에 듣지 못한 멘트나 모욕적인 말도 하네요 ㅋㅋ

나름 플레이랑 어울리도록 열심히 하네요

어느정도 시간되어서 같이 일하는 동료 소율 매니저

관전 되는지 물어보고 마침 관전 되어서 하율이를

도와주네요 소율도 아담한 타입에 약간 구릿빛 피부에

다시 보니 가수 호란 느낌도 들었습니다

엉덩이에 깔려도 보고 쳐다보는 시선도 느끼면서

몸에 깔린 상태로 핸플 마무리 후 헤어졌습니다

관전은 거진 하는편은 아니었는데 ㅎ

요번엔 잘 맞춰줘서 만족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