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12월 두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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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04:34
업소명 | 수원 코끼리 | 언니 이름 | 효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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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12월은 바빠서 효린을 격주로 보고 있습니다. 슬픕니다.
코로나가 심해져서 달림을 하기 힘들었지만 굴하지 않고 갔습니다. 백신의 힘을 믿었습니다.
효린을 보니 의상이 핫해졌습니다. 엉덩이가 들어나는 핫팬츠를 입고 있습니다.
지명 단골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이 맛에 항상 효린을 보는거 같습니다.
서비스를 받는 도중 효린이 '오빠 피부 건조하다. 내 침을 다 흡수하네'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아모레퍼시픽의 일리윤 로션 써보라고 합니다. 친해지니 로션도 추천해주는 착한 마음씨입니다.
서비스는 비슷하지만 역시나 좋았습니다.
발과 다리부터 시작해서 점차 올라오더니 끈적한 비제이를 해주고 다시 올라와서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앞판이 끝나면 뒷판도 끈적하게 해주면 등 목 귀 그리고 다시 내려와 똥까시를 해줍니다.
그리고 꺾기를 해주고 다시 앞판으로 돌아와서 핸플과 입싸로 마무리 합니다.
이번에도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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