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흐느끼는 활어 아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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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5:29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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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운좋게 이벤트에 당첨됐습니다
이벤트 관리자님과 A1실장님께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전부터 궁금했던 아미가 출근을 하길래 9시 땡치자마자 예약하고 보러갔어요
화장을 하지않은 수수한 얼굴에 아미가 반겨줍니다
귀엽고 동글동글하게 생겼습니다ㅋㅋ
아미는 담배를 피지않는것같아 물한잔하고
얘기하다가 씻기전에 잠시 침대에 누웠는데
같이 누워서 안깁니다 애인모드 굿~^^
잠시 누워있다가 서둘러 씻고 나오니
아미가 다벗고 저를 기다려요
몸매는 살짝 통통하고 적당한 가슴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미가 먼저 서비스를 해주는데
잘하는건 아니지만 정성이 담겨있고
오래해줍니다 하지만 아미는 역립이라고 들었습니다
바로 눕히고 키스부터 시작 입술도톰하고
잘받아줍니다 그리고 가슴을 건드리는데..
벌써부터 파닥파닥 신호가 보입니다
밑으로 내려가니 이미 젖은 아미
왁싱한 봉지를 괴롭히니깐 신음소리와 파닥파닥의
콜라보ㅎ
역립 오래했네요 전에 일했던 나은이와
견줄만한 역립반응입니다
남상부비 여상부비로 비비다가 키스하며 핸플로 마무리
너무 극주간이라 보기가 힘든데 ㅠ 그거빼곤
만족했던 아미였습니다
추천 - 역립족 육덕족
비추 - 섹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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