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1년만에 소희
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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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02:18
업소명 | 오산 xi | 언니 이름 | 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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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업무와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달림을 거의 끊었다 시피 지내고있다가 2주전 우연히 오산근처를 지나가게되었습니다
반년 넘게 참아오던 달림욕구가 갑자기 생겨 실장님께 랜덤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새로운 매니져는 없는지 찾아보고 했었을텐데 당시에 저로써는 어떤 매니져든 상관없었습니다..
노크자체도 오랜만이여서 어색한 노크를 하니 소희언니가 마중나옵니다!
정말 1년만에 만나는듯 합니다
제가 반가운 표정을 지었는지 소희언니도 반가운 표정으로 오랜만이네요 라고 말해줍니다
안본 사이에 살짝 살이 보기좋게 쪗네용
오랜만에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이야기를 하니 너무오랜만이라 어색한 기류는 어쩔수없네요ㅎㅎ
얼룬 샤워를 마치고 이불속에 들어가있는 소희언니 옆에 누워봅니다
제 동생을 손으로 만지면서 젖꼭지 부터 애무가 시작됩니다
슬금슬금 내려와 bj가 시작되는데 하드한 bj는 아니지만 손을 잘 사용해서 해주니까 금새 동생이 커져버렸습니다
소희언니를 눕힌후에 손에 딱 맞게 들어오는 가슴을 쥐고 맛을봅니다역립반응이 여전함을 느끼고 꽃잎으로 돌진하니 반응이 점점 거세집니다 수량도 여전하니 애무할 맛이 납니다
페퍼를 바른후에 제위로 올라타더니 부비부비 부터 시작합니다
길게 하지 않았는데 제 동생이 벌써 신호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마무리는 수유모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부비에서 마무리할수 없기에 얼른 소희언니를 내려놓고 수유모드로 오랜만에 마무리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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