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소연) 코끼리 야간 에이스 소연
디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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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15:11
업소명 | 수원 코끼리 | 언니 이름 | 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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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월급도 들어온김에 저녁에 할거 없어서 코끼리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늘 지명해서 보던 소연매니저님의 볼수 있는시간을 물어보니
12시쯤 가능하다는 실장님 말에 바로 예약을 잡고
집에서 게임하다말고 수원으로 고고싱 ~
넉넉잡아 11시 35분 쯤 도착후 커피사들고
코끼리를 방문해봅니다 ~
들어가서 신발도 털고 손소독도 하고
방 배정 받고 소연이랑 먹을 커피를 올려두고 씻고옵니다 ~
한15분 기다리니 똑 똑 노크를 하는 소연이
보자마자 와 ~ 이게 얼마만이야 왜이리 오랜만에 왔어 하고 장난을 치네요
일하느라 바빳다하니 장난스럽게 자주 안오면 본인 못본다고
거짓말치면서 또 장난치네요 ㅠ (이거..첨에 진짜 믿음....)
그리고선 뒤로 누워 시전!
뒤로 누우니 귀.목 등 순으로 혀의 감톡이 전해져오네요
(귀는 너무 간지러움.)
그리고선 빳대루 자세 시전하라해서 자세잡아주니
올때마다 느꼇던 소연이 혀의 감촉이 얼마나 좋던지 저도 모르게
이 느낌이 그리웠다고 얘기해버리네요 ㅎ
그 후 앞으로 돌아누워 다시 꼭지부터 천천히 내려가 제 동생놈을
시원하게 빨아주는데 입속이 따뜻 따뜻
안하던 하비욧도하고 부비도 하고 장난치다 시간보니
이러다 못쌀거같아서 좀 쌔게 빨아달라했더니
진짜 뽑힐정도로 빨아 재끼네요
그덕에 시원하게 소연이 입에 발사 ~
발사후 수건으로 닦아주고
다음에 올땐 빵만들어서 커피사들고 간다고 얘기하니깐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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