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피씨방
업소명 | 수지 피씨방 | 언니 이름 | 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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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용인에 볼 일이 있어서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업종을 검색하다가 수지 피씨방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증 후 예약하고 차로 약 30분 거리의 예약 장소로 가게 되었네요.
방 안내 후 2명의 매니저 중 선택의 기회가 있었지만 첫 방문인지라 실장님의 추천을 믿어보았습니다.
샤워 후, 누워서 조금 기다리니 지민 매니저 들어옵니다. 샤워 끝났었냐고 몰랐다는 첫 마디를 들으며 보는데 팔 쪽에 약간 타투가 있었던 거 같아요. 아랫도리를 만져주며 상체부터 서비스 들어오는데 느낌 괜찮습니다. 그러면서 지민 매니저의 등 쪽을 쓰다듬는데 간지럽다고 하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봉긋 솟은 양 쪽을 번갈아가며 만져주니 꼭지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움직이면서 자꾸 터치하게 되니 바로 빼네요. 그냥 가만히 있었죠 뭐..
제 동생을 머금고 흔들어주니 신호가 와서 들썩이니깐 하기 힘들다고 움직이지 말라고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반사 신경 같은건데.. 참기 힘들어도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바로 뱉어내고 청룡 들어오는데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한 5초? 끝나고 준비되어 있던 티슈로 닦아 주네요. 먼저 나가겠다고 옷 입고 나가면서 덜 닦였으면 더 닦고 가라고 합니다. 제대로 더 닦고 옷 입고 퇴실했네요.
뭔가 안되는게 많고 퉁명스러운 말투는 아니었지만 별로 내키지는 않는 미인드 였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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