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포인트경매/초이 실사]♥인형같은외모♥느낌좋은 착한마인드♥반전 매력의 초이♥
업소명 | 오산 xi | 언니 이름 | 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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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포인트 경매 참여를 통해 쉽게 낙찰받아 천안행 전철에 몸을 실어봅니다.
안양에서 출발했는데, 자동차보다 훨씬 편하고 빠르군요.
간만에 햇볕이 쨍쨍한 맑은 하늘 풍경과 전철을 타고 내리는 사람들(여자들)을 보는 재미가 일석이조, 일거양득이네요.
1. 초이는 운명의 만남인가?
오전부터 오산 자이(XI)에 주간예약을 위해 문자와 통화를 여러번 한 끝에 오후3시 예약을 확정하고
한 시간 전에 전철에 몸을 싣고 오산대로 달려가는 와중에
예약했던 매니저가 아파서 급하게 변경된 초이 매니저♥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문을 여는 순간 '이쁘다!'
자주 다니는 건마, 휴게텔, 키스방, 핸플 중에서 이런 이쁜 얼굴은 좀처럼 드물죠.
특히나 풀메이크업한 이쁜 얼굴입니다. 물어보니,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한다는 초이의 답변이 맘에 듭니다.
풍성하고 긴 머리카락, 흰 피부의 가녀린 팔과 손, 네일아트로 꾸며진 가는 손가락 하나 하나
검정슬립에 가운을 걸치고 속옷은 붉은 색으로 입고 있는데, 몸매가 드러나지 않아서 평가가 어렵지만
섹시함이 물씬 풍기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모습이 넘 맘이 듭니다.
붉은 립스틱과 붉은 브라, 붉은 팬티가 포인트! 정열적인 시간의 예고인 듯 합니다.
반전인 것이 목소리와 말투는 어린 나이같이 않네요. 들어보시면 압니다.
그러나 대화속에서 느껴지는 마인드는 순진한 20대 아가씨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답니다.
엄청 쿨하고 쎄보이는 언니처럼 보이기도 하고 엄청 착하고 순진한 내면을 보여주는 대화 내용이 반전에 반전이네요.
2. 플레이 타임
펼쳐져있는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초이의 옷을 하나씩 벗겨가며 잼나게 플레이 했습니다.
인형처럼 이쁜 얼굴을 터치하면서 붉은 입술에 입맞춤하고 싶지만
차마 망가뜨리고 싶지 않아서 목덜미를 스쳐지나 육감적인 C컵의 가슴을 빨아봅니다.
말캉말캉한 큰 가슴에 꼭지는 쏘옥 파묻혀있는데, 이런 꼭지는 세우는 맛이 짜릿합니다.
혀의 놀림으로 초이가 서서히 흥분되면서 아주 작은 떨림과 신음이 새어나오고 뒤이어
꼭지가 가슴속에서 제 존재를 알리듯이 서서히 빠져나와 탱글하게 솟아오릅니다.
양쪽 젖꼭지를 다 세우고 있노라니 초이 스스로 붉은 브라를 벗어 던지네요.
초이의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니 덮고 있던 이불도 걷어차버리고
그녀의 붉은 팬티도 화끈하게 벗어 주는데, 섹시한 골반과 앙증맞은 보지는 참 깔끔합니다.
골반을 살살 움직여 주면서 양쪽 다리는 어느 덧 M자를 만들어 보지를 빨기 좋게 만들어 주네요.
보지에 혀가 닿자마자 초이의 몸은 정말 말도 안되게 떨리면서 잘 느껴주는데,
그 보드라운 느낌의 아기봉지를 빨면 빨수록 물을 흘려주면서 항문과 함깨 꿈틀거림이 손으로 전달되네요.
초이는 저랑 아주 잘 맞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도 해주고 싶다면서 비제이를 하는데
아주 부드럽게 오래해줍니다. 넘 부드러워 첨엔 잘 안섰는데 어느 순간 반응이 확 오면서 넘 좋더군요.
비제이로 단단해져있는 걸 하비욧으로 넘어가 더 강하게 자극해 봅니다.
초이가 이미 저에게 홀딱 넘어와 좀 더 강한 수위를 구사할 수도 있었겠지만
저와의 플레이를 리얼로 즐기고 있는 쿨하고 착한 초이의 이쁜 얼굴을 바라보면서
알람과 동시에 하비욧 후 배싸로 매너있게 마무리했습니다.
인형같이 이쁜얼굴에 풍만한 가슴과 쫄깃한 애기봉지를 한없이 물고 빨 수있는 초이와의 시간이
휴게텔에서 리얼영계 좁보와 섹하는 시간 못지않게 화끈하고 짜릿한 시간이었습니다.
초이는 교감을 중시하는 매니저입니다. 매너있게 교감하시다보면 기대이상의 즐달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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