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민아매니저 후기
별이랑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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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20:39
업소명 | 강남 플레이 | 언니 이름 | 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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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2분만에 예약전쟁을 이기고 민아매니저 마지막 타임을 예약했네요.
예약을 잡은 후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플레이는 실장님깨서 친절하시고 시설이 깔끔해서 좋네요.
샤워를 마치고 방안에서 기다리니 구두소리와 함께 민아매니저가 입장하네요.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고, 자기 조금 탄 것 같지않냐는 너스레와 함께 플레이 시작
가지고간 바나나와 과자들로 더티플도 하고 원없이 스핏도 받아먹고 간단히 싸대기도 맞으니 흥분되네요.
민아매니저의 능수능란한 오컨으로 버티다가 예비 콜이 울린후 시원하게 발사
아쉽지만 한타님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다음에도 또 보자는 말과 함께 헤어지고 샤워를 한번 더 한 후 나왔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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