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이 재접견 후기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급 달림신(?)이 찾아와

영혼을 달래주는 그 곳으로 향합니다

지난번에 봤던 다솜이로 예약을 했구요 너무 좋았던 기억이어서

다시한번 기대를 해봅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겨우겨우 예약에 성공한 뒤

방안에서 대기하다가 다솜이가 들어오네요 ㅎㅎ

기대한대로 지난번과 같이 말랑말랑한 느낌의 매니저입니다

장신의 섹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취향에 안맞을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취향저격이네요

50분 가량 즐겁게 꽁냥꽁냥대며 놀고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특별하게 크게 성향없이 민삘의 매니저를 선호하신다면

다솜이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