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애리) 몰라본 다리라인
mo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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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09:13
업소명 | 수원 놀이터 | 언니 이름 | 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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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얼마 전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얘리보고 왔습니다.
입장하니 살짝 놀라면서 미소로 인사을 대신 해 줍니다.
잠시 의자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담배타임 가져봅니다.
살도 좀 빠진 거 같다고 하니 더 빼야 한다고 운동 중이라고 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이상하게 대화는 잘 통하는 듯..
서로 조잘조잘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넘 흘렀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언냐도 탈의한 상태로 맞이 해 줍니다.
역쉬 예전보다 날씬해 진 것 같습니다.
키가 있어 늘씬하면서 다리라인이 이쁘네요..
그대로 선 채로 잠시 포응과 키스를 나누면서 베드로 이동..
가슴부터 찰지게 해줍니다.
누운채로 쓰담하면서 손으로 애리를 느끼다가 아래공격을 당합니다.
그날따라 민감한지 나도 모르게 움찔하게 됩니다.
자연스러운 69모드로 체인지..
올라와서 여상부비를 하는데 이상하게 애리부비는 신호가 빨리오는 듯 합니다.
잠시 스탑하고 키스와 함께 역립해 봅니다.
허접한 스킬에도 잔잔바리 반응을 보여 줍니다.
자세 바꾸어 부비와 하비 자세로 마지막 피치를 올리면서 마물 합니다.
편하게 볼 수 있고 매너만 지킨다면 앤처럼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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