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은 이벤트를 이용할수 있게 해주신 방장님과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자주 가는 궁에 스킬 장인이 있다는 정보를 보고 혜수 언니 예약후 고고~~~

문이 열리고 언니와 가볍게 인사합니다.

어????   예전 다른 업소의 그 언니 맞네요 갑자기 없어져서 아쉬웠었는데 또 이렇게 보다니.. ^^ 반가웠죠~~

예전보다 머리도 외모도 조금 차분해 진거 같고 살도 조금 빠진거 같기도 하고 뭐 약간 분위기가 바뀐듯 합니다.

티테이블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하는데 애교는 여전하네요

샤워후 베드에 누워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꼭지부터 삼각으로 살살 동생놈에게로 들어오는 서비스

깊은목까시,알까시,기둥 등등 비제이 스킬들 좋네요

자세 바꿔서 엎드려 간만에 떵까시 꺽기등 언니의 각종 스킬들을 받아 봅니다.

그리고 다시 누워 가끔생각나는 햄버거를 받습니다.. 윽.. 여기서 1차 위기가 오네요

바로 부비로 바꾸고 살짝 위기를 넘기고 나서 언니를 눕힙니다.

마찬가지로 꼭지부터 클리까지 역립 들어가는데 꼮지부터 언니 바로 허리를 팅기는 찐 활어 반응을 보여줍니다.

역립할 맛이 나네요

남상 부비시에도 반응이 옵니다. 

하비욧또한 꽉 잡아주어서 느낌이 좋습니다.

수유 모드로 서로 소중이들을 어루 만지며 마무리를 합니다.

프로필 대로 전천후 안되는게 없는 서비스 장인입니다.

어리고 뽀송 뽀송하진 않지만 성숙하고 애교 애교있고 간보기 절대 없고 편안하고, 

개인적으론 햄버거와 역립반응이 좋았습니다.

슬림,와꾸파는 아쉬울수 있지만 역립족,서비스족 특히 하드한 서비스족은 충분히 즐달 할수 있을듯 하네요

김혜수 누나 보다 미드는 더 커서  진하게 햄버거 받고 싶으신 분은 꼭 보시길 추천 합니다. ^^

오늘도 달리시는 모든 분들 굿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