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밤킹] 퇴페미 가득한 아리
바로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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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21:43
업소명 | 수원 놀이터 | 언니 이름 | 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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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아리보고 왔습니다.
20대 후반의 농익은 바꿔말하면 살짝 연식이 느껴지는 얼굴인데 말해보니 20대 맞습니다. 곱고 몰캉몰캉한 살결이 색끼를 더 짙게 만듭니다.
뭐랄까..경험에 의하면 몰캉몰캉하고 약간 따뜻한 살결을 가진 애들이 섹스러운 애가 많더라구요.
이 친구도 얼굴과 몸매에서 색끼가 느껴집니다만 대화해보면 하이텐션가진 요즘 20대 후반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살짝 구리빛 피부에 가슴도 괜찮고 몸매도 요즘 이쪽에서 보기 힘든 콜라병몸매네요.
눈은 즐겁습니다만 서비스는 쏘쏘합디다. 다른 후기보면 서비스 좋다고 하던데.. 사람가려가면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저한테는 그냥그냥 여친이 해주는 일반적인 서비스 정도... 강렬한 느낌은 없습니다.
키스는 낼름낼름수준이고, 수위에 똥까시가 있더만.. 저는 못받고 나왔네요.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조금 연한 편이나 섹끼있는 얼굴과 몸이 커버 가능한 듯하니 한번씩들 접견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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