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차이벤트](밤킹)귀여운 포켓걸 도아를 만나다.
업소명 | 수원 놀이터 | 언니 이름 | 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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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이벤트를 열어주신 방장님과 업소 관계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많이 아시겠지만 업소 리뉴얼 되고 언니들도 바뀌고 언니들 이름도 거의 바뀌어서 누굴 봐야 할지 좀 어려웠지만
실장님과 간단히 통화하고 도아언니 보러 놀이터로 고고 아무래도 위치상 주차 하기는 편하지만 야외 주차라 춥거나 궂은 날씨에는 ㅎㅎ
올라가서 살짝 노크 문이 열리는데 아담하고 긴생머리의 언니가 웃으며 맞이해 줍니다.
첫인상은 요즘 젊고 밝은 친구들의 모습이네요 침대에 걸터 앉아 커피 한잔 하며 간단한 토크를 합니다
샤워후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 언니 탈의후 돌진 합니다
꼭지부터 삼각 애무 부드럽게 들어 옵니다
비제이까지 부드러운 스타일로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아담한 체격이라 옆에 포옥~~~ 안겨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소중이도 살살 어루만져 주면서 조금씩 예열을 해봅니다.
언니 눕히고 슬슬 언니를 맛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거친것보단 부드러운걸 좋아한다 해서 부드럽게 키스를 시작으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 가 봅니다
꼭지,옆구리를 지나 애래로 아래로 드디어 클리까지~~~~
음.... 역립 반응은 딱히 없습니다.(제가 스킬이 딸려서 그럴수 있겠으나 역립족들은 만족감을 얻기는 힘들듯 하네요...)
손이나 혀로 클리공략할때 가끔씩 떨림은 느껴지는데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참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수량은 풍부 하네요 ^^
페페 살짝 바르긴 했지만 부비나 하비욧 할때 나쁘지 않습니다.
수위 내에선 다 맞춰 주는 언니 딱히 불호는 없을듯 보입니다.
입싸가 안되는지라 옆에서 비제이와 손으로 동생놈 공략 하며 집중하고 마무으리!!!
방에 보일러를 키지도 않았는데 땀이 흐를 정도로 후끈한 한타임을 보내고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 앉아서 커피 쪽쪽 거리면서 가볍고 유쾌한 대화를 살짝 나누고
시간이 되어 빠이 빠이 하며 나옵니다. ^^
성형미인 느낌이 아닌 아담하니 귀엽고 이쁘장한 동네 여동생 느낌의 외모에
60이 안되는 아담한키에 긴 생머리
20대 중반(??) 정도 파릇한 학생 같은 바쥬얼
꽉찬A정도의 슴가에 극슬림까진 아닌 몸매,(슬림의 쭉쭊 빵빵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작고 귀여운 스타일에 더 가깝네요)
몸에 그림이 좀 있지만 피부는 부드럽구요
젊고 어린 언니라 그런지 특별한 스킬은 없으나 전체적으론 부족함 없이 즐길수 있는 언니 입니다.
역립족,시체족,육덕족은 아쉬움이 있을수도...
내상없이 무난하고 동네 여동생과 좋은 시간 보내고 싶은분은 후회 없는 선택 일 수 있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방장님과 업소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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