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부터... 달림신이....제몸안에 들어와버렸습니다..

종종 방문하는 놀이터에 문의를 드려, 실장님을 많이 귀찮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매번 감사합니다.^^

호수를 듣고 올라가니,  학생같이 귀여운 처자가 맨투맨과, 바지를 입고있네요. 홀복을 입는게 대부분인데, 출근한 옷 그대로 입고있는듯 합니다. 담배를 한대 피우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차분한 타입이네요. 얼굴도 이쁘장 하니~ 좋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엥 다 벗고 침대에 누워있는 현아..매님...

이런 반전이 또 있네요 ㅎㅎㅎㅎㅎ

프로필대로 마름체형입니다. 그러나 징그럽고 보기싫은 마름이 전혀 아닌 약간의 복근과 슬림 그리고 정말 예쁜모양의 가슴....

이건 반칙인데오... 정말로 속옷모델같습니다... 이런몸매를

여기서 보다니...젠장....

이야기하지않아도 먼저 올라와서 삼각애무를 했고, 먼저 여상부비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잘 받고있다가, 역립시전....

처음엔 반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부드럽게 천천히...후에 속도를 조금 올려서 진행하니.. 표현을 잘 하네요.

저를 눕히고 다시 여상.. 약간의 손동작도 같이해주는데

잘하네요...  가슴도 만지고 슬림라인을 손으로 훑다가..

수유마무리... 으....좋았습니다..

주간조라는데.... 저는 속상할 따름입니다 ... ㅠ

즐달...언제나 함께하는 수원놀이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