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한번씩 들르는 시크릿~!

내상이 거의 없다보니 믿고 갑니다.

레이 매니저 만났어요~!

몸매가 몸매가~~ 세상에나.. 

눈이 저절로 갈수밖에 없는 몸매의 소유자 시네요..

역시 시크릿 입니다~!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가 상황극을 했는데

역시나 잘받아 주시고 리드도 잘해줘서..

만족감 있는 플레이를 했어요~!

자주는 못가지만 시간날때마다 종종 들를께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