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일날 핸플을 한번 가볼까 하고 인천 여우짓에 전화를 하니 제시를 볼까 했는데 마감이라고 하네요 ㅠㅠ

그럼 다시 출근부를 보고 누가 있을까 하니..... 진아가 눈에 들어오네요~

진아 되냐고 물어보니 6시 된다고 해서 예약하고 바로 고고~~

주소를 문자로 받고 미리 차가 밀릴수도 있으니 그래서 도착하니 아니 어디야 어디야~~~

건물이 안보이네요... 네비는 도착했다고 하는데..... 아 시간은 이제 20분정도 남았는데 미치겠네~

그래서 대충 감을 잡아서 뒷쪽으니 가면서 실장님한테 전화를 하니 건물 뭐가 보이냐고 물어봐서 이거 보인다고 하니

그 건물 지하에 주차하면 된다고 하네요.... 다행히 찾아서 주차하고 입실....

문을 열어주는 진아...

안녕하세요~ 

일단은 맘에 드네요.... 그래서 서로 인사하고 물 한잔 마시고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 바로 누워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역시 안되는게 없네요....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나중에 시원하게 발싸하고 샤워하고 얘기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근데 왈 주차권을 받고 나가니 비용이 천원 추가로 나왔네요.. 

진아 언냐가 주차권 한장 더 준다고 할때 받을껄 생각이 나네요..

이상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