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차이벤트]탄탄하고 탄력있는 보통몸매에 입싸녀 민지
업소명 | 인천 여우짓 | 언니 이름 | 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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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좋은 즐달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약하고 만난 분은 민지입니다.
여우짓은 많은 언냐가 있어서 참 고르기 힘들었는데 그 중에서 민지씨를
보고 싶어서 선택해봤습니다.
민지는 와꾸는 핸플기준으로 중중-중상정도 되어보입니다.
몸매는 약통몸매 혹은 보통몸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몸에 타투가 좀 많은 편인데 타투가 거슬리는 분은 조금 그럴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전체적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화 마인드나 티 마인드는 괜찮은 편이고 편안히 대화할 수 있는 스타일이네요.
약간의 대화후에 샤워하고 나오자 언냐도 샤워하는데 엄청 꼼꼼히 씻으시네요..^^
애무는 기본 삼각 애무 스타일인데 비제이가 아주 좋았습니다.
이분은 다른 언냐들과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언냐들의 경우에는 부드러움이 많이 있다고 한다면
민지는 혀에 돌기가 강력한 건지 비제이 해줄때 굉장히 자극적인 느낌이라고
해야 할지 강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비제이 할 때 목까시도 들어오고 비제이만큼은 정말 좋네요.
역립을 해보는데 민지는 슴가는 별로라고 하네요.
밑에를 잘 느끼는 편인듯했고, 보댕이 터치는 무난한 편 골뱅이는 안됩니다.
역립을 맛좀 보고 남상부비를 시전해 봅니다.
존슨을 딱붙이고 부비는 느낌이 정말 좋고 특히 하비욧이 좋은데
언냐가 운동을 한건지 허벅지가 탄탄하네요.
슴가를 주무르며 하비욧하다보니 느낌이 너무 확 와버려서
안되겠다 싶어서 입싸를 요청했습니다.
69자세로 언냐가 입으로 빨아주면서 손기술도 들어오니
버티기 힘들어서 쌀것 같다고 하자 입으로 받아주네요.
비제이와 입싸에 많이 만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히 즐달할 수 있는 언냐네요.
다만 앞서 말했듯 타투에 비호감인 분들은 패스
슬림족은 패스
입싸 좋아하는 분들 탄력있는 몸매 좋아하는 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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