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참다가 급 페티시가 땡겨서 오랜만에 시크릿 방문했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은 오늘도 꼼꼼하게 청소를 하고 계시네요 ㅎㅎ 늘 청결해서 기분 좋습니다. 

그동안 윤서는 프로필 상에서만 보다가 상황극을 잘하는 매니저란 후기를 보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후기에서 말하는 것처럼 진짜 사나를 많이 닮았더군요.

날씬한 몸매에 가슴은 아주 훌륭하고 발도 관리가 잘되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상황극을 시작으로 펨돔플을 이어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에 몰입해준 윤서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습니다.

욕도 찰지게 하고 스핏도 여러번 받아먹으면서 노예 역할 제대로 했네요.

마지막 발사 순간까지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보러 오겠다는 약속 하고 돌아왔네요. 

재접견 의사 100%의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