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접하는 지영 매니저 입니다.

그동안 왜 안왔냐며 반가워하네요. 이런 느낌 좋습니다 ㅎㅎ

무심한듯 하지만 여전히 대화도 잘 받아줍니다.

수위내에서는 괜찮게 즐길수도 있고, 상대가 좋아하는 플레이도 잘 맞춰주려는 노력도 보입니다.

 제가 요구한 플레이는  수위가 강한 요구는 아닌 그냥 소프트한 플레이이지만... 그래도 쫌 짜증날법한데도 내색하지 않고 잘해줍니다. 고맙네요..언제 소팸정도도 도전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강성분들이나 아담스타일, 글래머 스탈 좋아하시는 분들아니면 즐달 하실듯 합니다. 

 풋워쉽을 좋아해 실컷 즐기다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 배려하는 모습이 좋네요.

 다시 재접의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