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 핸플업소 동탄 하이에 다녀왔습니다.

문자로 문의해도 바로 응대 해주셔서 편하고 기분좋게 잘 다녀왔네요

한산한 지역이라 차를 가져고 가도 인근에 주차할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올때 보니까 주차권을 챙겨주려고 하더라고요 그런거 보면

건물 내부에 주차해도 괜찮은거 같으니 참고들 하세요

친절하신 실장님의 문자로 알려준 호실로 가서 입장을 합니다.

과하게 어둡지 않은 은은한 방 불빛이 분위기가 더 좋게 해주네요

일본풍스러운 겉옷을 걸치고 있는 은정이가 반겨주는데 앞가슴 부분이 풀어헤쳐져 있는 모습이라

보자마자 불끈불끈 해집니다.

샤워후에 나오니 은정이가 옷을 벗는데 오 작지 않은 키라 늘씬하게 잘 빠졌고

가슴이 둥글말랑 하고 모양이 이쁩니다.

살짝 뱃살이 있는데 과하지 않아 흉하지 않고 오히려 이뻐 보입니다. 피부도 뽀야서 

흔희 말하는 먹음직스러움의 자태네요

핸플이라 마우스 플레이가 아주 끝내줘요 야릇하면서 오묘한 쾌감을 느끼며

즐기다가 손으로 핸플을 해주는데 금방 느낌이 와서 입사 준비를 하려니까

벌써 끝나냐고 시간이 너무 이르다고 오히려 은정이가 아쉬워하며

페이스 조절좀 하라고 해서 찬찬히 가슴좀 빨아주다가

편하게 누워서 은정이 끌어안고 맨질맨질 하고 있었습니다.

은정이는 나를 쪼물딱쪼물딱 해주며 잡담을 좀 하는데 나른나른 한것이 잠이 솔솔 오네요 

곧 은정이가 다시 본격적으로 마우스플레이와 핸플을 시도하자 또 느낌이 와서

이번에는 그냥 바로 입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금방싸면 다들 좋아하던데 은정이는 상대가 아쉬워하지 않게 서비스를 오래오래 잘해주네요

말투도 나긋나긋하고 얼굴 몸매 다 이뿐데 서비스정신까지 은정이는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