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쿠마입니다!!

 

간만에 달렸습니다 ㅋㅋ

 

아.. 오랫동안 굶어서 그런지... 고민하다가... 급 떙김이와서 후기가 좋았던 하연이를 보게 되었네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취향이 바뀌긴하는가보군요 ㅋ

 

원래 아담한 사이즈를 선호하지만...

 

동탄 단비를 보면서부터 길죽길죽한 비율의 맛을 들이기 시작했다던...

 

그리고 종종 후기를 보고 있던 하연!!

 

고민을 했슴죠... 너무 큰건 아니겠지?... 너무 크면 안 꼴리는거 아닐까?...

 

그치면... 티비의 잘나가는 연예인들은 대부분 생각보다 키가 크더군요 ㅋㅋ

 

그래서 다리가 이뻐 보이던 하연이 초이스!!

 

자 간만에 분석들어가봅니다!!

 

 

와꾸 

핸플기준으로 중중+에서 취향에 따라 중상도 가능한 와꾸입니다!!

동양미인형이라는 후기들이 많이 보이던데... 이해가 가더군요 ㅋㅋ

나쁘지 않습니다^^ 나는 얼굴이 정말 이쁘지 않으면 꼴리지 않아!! 라는 분만 아니면

무난한 와꾸입니다!!!

 

 

몸매!! 사실... 이게

걸렸습니다...

 

 

가슴이 A라고?!!! ... 그치만 담비도 A지만 정말 꼴리는 A잖아.... 

하면서... 고민이 수그러 들더군요 ㅋㅋㅋ

 

글래머는 아니지만... 만질만큼은 있습니다^^ 몰캉하니 느낌 좋습니다 ㅋ

 

그리고 후기들에서 많이 봤겠지만.... 다리가 길고 이쁘더군요!!!

 

그리고... 가장 눈에 띄었던건.....

 

사실 엉덩이 파는 아닙니다.... 나이들수록 남자들은 가슴에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경향이 많다긴 하던데....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인가요?!  엉덩이를 보는 순간...

 

 

"어우야... 하연아 너 엉덩이 너무 야하다...."

 

"응~!?"  "ㅎㅎㅎㅎ

 

 

 

 

 

엉덩이 보고 가시죠.......  보정쫌 하는 저지만... 보정 1도 없는 현장 그 사진입니다 ㅋㅋ

 

 

허억... 엉덩이가 참 꼴리더라구요..........

 

스타킹 선호도 아니지만... 스타킹에 덥수룩한 엉덩이가 얼마나 꼴리던지..... 

 

들어가서 얼마대화도 않했는데...

 

" 빨리 씻고와!" 오호라... 마인드보소...

 

슴가는 아쉽지만... 엉덩이가.. 참.... 넣어보고 싶어지는? 그런거 아시죠? ㅋㅋㅋㅋㅋ

 

 

 

서비스 내용으로 넘어가보자면...

 

서비스가 참.. 맘에 드네요... 부드러우면서 오래해줍니다.... 

 

그래서 너무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게... 오래오래 느끼게 해주네요...ㅋㅋㅋ

 

"오우... 하연아 너 너무 부드럽게 해준다..."

 

가보시면 압니다... 진짜 부드럽게 해준다는 표현이 맞네요...

 

천천히... 부드럽게 제 똘똘이를 입속에 집어 넣었다 뺐다 해주는데....

 

따뜻한 침방울이 미끈미끈한게 느껴지네요 ㅋㅋ

 

그리고 알사탕도 하연이 입속으로 한움쿰 넣어줘서 따뜻하게 빨아주는데 참...  부드럽게 좋았습니다 ㅋㅋ

 

진짜 한 10분 이상은 부드럽게 비제이를 받아보는데... 

 

너무 강하지도 않게 지속해 줘서 그런지 받는 내내 신호가 오는 것도 아니고 딱 기분좋게 빨아주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여상 부비를 받아봅니다...

 

아래서 보는 뷰가 참 좋습니다 ㅋㅋ

 

 

 

 

 

생각보다 몸매가 실하쥬!?

 

하연이 불만중에 하나가... 실사를 찍어 가는 사람치고 다 이상하게 찍어가서 불만이랍니닼ㅋ

 

저도 그렇게 잘 찍는건 아니지만 하연이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보았네요^^

 

 

이런 뷰의 처자는 ... 여상이 참 꼴리고 좋죠 ㅋㅋ

 

누워서 몸매를 바라보며 느끼는 그 느낌은... 시각적으로도 흥분되고 느낌도 적당하고.... 참 좋죠 ㅋㅋ

 

그리고 제가 선호하는 자세는 이겁니다 ㅋㅋ

 

 

요건 실사 아닌건 아시죠? ㅋㅋ

 

 

서로의 소중이를 만지작 거리면서 느끼는 시간.... 아... 이거 개인적으로 상상하면서 즐기는데 진짜 꼴립니다...

 

중요한건 이때 하연이가 참... 부드럽게 만저줍니다 ㅜ.ㅜ.... 천천히...

 

그래서 서로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만져 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오래간만에 거의 시간을 풀로 꽉꽉 채우면서 느낀거 같네요...

 

 

참 플레이 맘에 듭니다 ㅎㅎㅎ

 

묘한 매력이 있군요^^

 

무턱대고 씨게 흔들면 좋아할줄 알고 빨리 흔드는게 거의 대부분인데...

 

하연이 처럼 부드럽게 천천히 오래 느끼게 해주니깐 만족도가 2배가 됬네요^^

 

 

아무튼.. 여기까지 하고

 

총평합니다 ^^

 

 

와꾸!! 동양적 미인상에 중중+에서 중상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몸매!! 슴가는 좀 아쉬울 수 있지만.. 엉덩이는 진짜 끝장납니다^^

         스타킹 신은 엉덩이 만져 보세요.... 끝장납니다 ㅋㅋ

 

 

서비스!! 하드가고 격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좀 아쉬울수 있겠지만

 

부드러움의 매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

 

그럼 또 후기를 언제 올릴진 모르겠지만~~~ ㅎㅎ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잘 보셨으면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