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구보면서 소주 한잔하다 2차로 좀 세게 놀려고 

블리실장님한테 전화를 드렸습니다

차도 막히고 시간이 좀 늦어져서 아가씨가 별로 없을 듯 했는데

가면서 친구가 통화할때마다 물어보라고 하니 아가씨 많이 나왔으니 그냥 오라고 하시더군요

도착하니 지체할 틈 없이 바로 룸으로 들어가서 초이스부터 보라고 하십니다

정말 생각보다 언니들도 많고 사이즈도 좋으니... 결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친구도 원래 초이스는 빨리보는 편인데 한참을 갈등하고 있더라구요

블리실장님 들어오셔서 마음에 안드시냐고 하시길래 아니요 다 마음에 들어서 고민이라고 하니

추천언니로 4명만 추려주겠다고 하시고 4명 딱 넣어주십니다

정말 에이스들만 들어온건지 하나같이 콜라병에 머리도 작고 이쁩니다

강남 미인형은 없고 다들 자연산 이쁜이들...

마음같아서는 2명씩 끼고 앉아서 놀고 싶었지만 한명씩 골라서 앉히고 마시기 시작합니다

선예라고 자기 이름을 소개하면서 옆에 앉은 제 파트너

홀복 사이사이로 보이는 속살은 정말 뽀얗고 볼륨감도 있는데 얼굴만 어려요

생긴건 조용하게 생겼는데 인사후 갑자기 반전매력.... 

오히려 언니쪽에서 공격도 들어오길래 처음엔 조금 당황했어요

연장을 해야하나 고민을 했지만 그것도 잠시 바로 연장 했습니다

친구가 출근하는 것만 아니었으면 더 놀았을텐데 아쉽게 두탐만에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