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은 이곳저곳 다녀봤습니다 ..강남에 이름있는데는 다 다녀본듯

이번엔 야구장 송중기대표님에게 이한몸 맡겨보고 왔습니다

어제 10 시 넘어서 그럭저럭 들어가자 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룸에 입성했습니다

담배한대 태우고 맥주 한잔 마시니 미러실로 이동하자고 송중기대표님이 안내해줍니다

일단 머리 초이스 되는게 합격! 구경한번 했습니다

오늘물이 좋은건지 와꾸 좋은 아가씨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짜 8명정도 와꾸 몸매 훌륭한 애들이 앉아있네요 다 앉히고싶을만큼 ㅋ

누굴 초이스 해야될지 모를 정도로 물이 좋아서 함정..

연아라는 언니를 결국 초이스하고 와 이건 아주 딱 제스타일입니다

가슴은 한 C컵.. 빵빵한 엉덩이 ~ 말이 필요 없습니다

술이고 머고 당장 붕가붕가 하고싶은 마음이... 

일단 술한잔하면서 급친해지고 

룸안에서는 전투받는데 정말 발사할뻔하고  BJ정말 잘합니다 정성껏..

후딱 씻고 열심히 붕가붕가 했지요

제 똘똘이를 오랜만에 호강시켜주고 왔습니다

사실 사이트에서 후기가 좋아서 믿고 정실장님 찾아 갔지만

구좌 잘만난건 운이 좋은건지 아무튼 진짜 괜찮았던 곳이네요

아가씨 마인드도 괜찮고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