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시골에서 올라와 한번 풀자는 말에... 그래 유흥은 강남이지 하고 검색후

올해전부터 계속 영업하는 야구장과 베리앤굿중 야구장은 전에 몇번 방문 경험이 있어 베리앤굿 으로 결정

실장님에게 전화후 위치 문의후 방문 남자 실장님이 반겨주셨고... 

착석후 계산... 두근두근 초이스 타임... 주말이라 걱정했지만 역시 그래도 강남은 일정한 수질이상은 나오네요 

친구놈이나 저나 룸에서 잘 놀지 못해서 노가리나 까고 노래나 부르며 ... 이야기 하고 게임하며 오랜만에 어릴적 연애하던 기분으로 놀다보니

시간이 ....

2차전 지하 통로 돌아 돌아 옆건물인거 같은데 모텔로 들어왔고... 침대에서 적극적인 언니공격에 즐거운 시간 보냄.. 

시골에서 올라온 친구놈... 만족하는 눈치로 계속 또 온다고 같이 가자고 졸라대네요 ...

특별히 다른 룸이랑 큰 차이는 없는데... 평달은 보장해주고 내상은 없는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