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한잔하던 중 룸빵을 가자고 합니다.

몇일동안 열일해서 잠을 못잔터라 피곤해서 안가려했는데 

한타임만 놀고 오자는 말에 송중기대표님께 전화후 출발!

도착하니 입구에서 맞아 주시고 

간단하게 인사하고 브리핑받고 초이스 시작

오늘따라 아무나 앉혀도 될정도로 물도 좋고 ㅋ

각자 마음에 드는 언니들로 앉혀놓고 놀기 시작했네요

초반부터 전투적으로 가는 지인들~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닙니다

바로 인사부터 돌입하는데 

옷벗고 제 고추를 빨아주는데 티빤스입은 궁댕이가 제 눈에 와따가따 움직이는데 

어우 더욱 발기가 되어 흥분이 됩니다 

와 진짜 야하더라구요 왁싱까지 했나 털도 없다는 .. 빽 ㅂㅈ가 맛있긴하죠

술도 마시고 물빨도 하고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 었습니다 

한타임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피곤한것도 잊은채 ..

여기저기 만질때마다 반응이 바로 오는 몸짓도 보니 재미도 있고 

룸에서 좋았던 만큼 앤애도 상상이상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허리 튕길때마다 느끼는것 같은 리얼한 섹반응 

제 모든걸 빨아내는 것같은 조임까지 더해지니뭐 말 할것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