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이상하게 술자리가 많네요

직장동료 친구 선배 등등

어제는 직장 동료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고깃집에서부터 1차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 와이프 호출있는분들은 차근차근 보내고 남은 사람들끼리 하드하게 놀러 출발합니다

전에 입력해둔 정실장님 전화번호를 꾹~ 눌러 전화걸고 예약했습니다

자가용으로 픽업까지 해주네요~ 역시 믿음 직합니다 

가게 앞까지 안전하게 도착했고 방으로 들어와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눕니다

동료들은 처음인지라 시스템 설명 간단하게 듣고 

일단 딜레이 시간은 거의 없었음

워밍업으로 맥주한잔 마시고 얘기나누다가 실장님이 들어와 초이스 시작하러 가잡니다 

눈에 확띄는 에이스는 그중 찾을수 없었지만 수질은 평균 중상이상은 될듯하네요

일단 사람마다 스타일이 틀리니깐.. 알아서 마음에 드는 언니로 초이스하고

전 우선 한번 패스해봅니다 ㅋ 혹시나 에이스 들어올까봐 하는 마음에

5분정도 시간이 흘러서 정실장님이 3명의 언니를 다시 입장시키고 

그중에 눈빛부터 바디 훌륭한 수연을 보게되었습니다

당연 수연이로 초이스 끝내고 .. 화끈하게 놀자는 의미로다가 폭탄주 한잔씩  마십니다

각자 언니들의 파트너 탈의를 시작하고 조명은 깜깜해집니다 

스팩 넘치는 입놀림이 시작됩니다  쪽쪽 쫩쫩 하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립니다 

그 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더군요 

한바탕 룸에서 신나게 놀고 술이 뚝 떨어졌는데 정실장님이 한병 서비스 까지 ㅋㅋ

샤워를 마치고 본격적인 섹스 타임~

수연이가 먼저 리드하며 이런저런 스킬들을 선보입니다 

테크닉 장난 아니더군요 허리돌림이 아주 그냥 ㅋ 저도 질쌔라 맘껏 박아댑니다

여러자세 바꿔가며 드뎌 홈런~

둘이 담배한대씩태우고 전화벨이 울려서 퇴장했습니다 

다음에 또 와야 겠네요 마인드 굿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