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 만나서 기분좋게 소주한잔 했지요

다들 시커먼 남자들이다 보니 시간이 늦어 질수록 말은 안해도 

서로 달리자는 눈빛 주고 받습니다. 가정에 충실할 사람들 보내고 

정예 멤버만남으니 딱 좋게 둘이 남았습니다 

지난번 회식으로 방문했었던 정실장에게 전화 넣습니다 

시간은 12시 거의 다 되었는데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잘맞춰 드릴수 있으니 어서 오라네요

살짝 걱정이 되기는 했습니다  얘기 들어보니 좀 기다리긴 해야 하지만 언니들 사이즈 좋다네요 

더 늦어지면 초이스도 많이 못볼까 싶어 픽업차 타고 출발했습니다 

사람이 가게 앞부터 엄청 많습니다  일단 룸에서 살짝 대기 하라고 하네요 

라면 한그릇씩 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첫방문인 친구는 간단히 브리핑듣고 초이스 들어 갔습니다 

사람 많았는데 미러에 언니들은 더 많네요  이렇게 커버하는가봅니다 

각자 다른 매력의 언니들 사이에서 좀 헤맸습니다 

결국 각자 취향얘기하고 정실장에게 추천을 받습니다 

제가 앉힌 아가씨는 이유라는 아가씨였습니다 딱봐도 어려보이는 얼굴에 육덕진 몸매가 딱 제스타일이었습니다

관리를 잘했는지 피부며 몸매도 괜찮아 보였고 특히 뒤치기 하고싶은 방댕이가 기억에  남네요 ㅎ

사실 대기시간이 있어서 분위기가 살짝 쳐져 있기는 했습니다 기운도 많이 빠지고 술도 좀깻다고 할까

송중기실장님이 얘기 들었는지 화끈한 인사쇼로 다시 업시켜주네요 

오늘팟 잘걸렸는지 깊숙히 열정적으로 빨아주는 이유가 너무 이뻐 보입니다 

처진 분위기 달구고 바로 무릅에 앉힌뒤 신나게 물빨을 했습니다 

잘놀다보니 시간이 금방갔습니다 

마무리할때쯤 되니까 마지막 인사 전투 또 받고 그러면서 저의 손은 자연스레 팟 보x를 슬슬 만져 봅니다 

살짝 신음이 터져 나오는데  조개를 만져 주니 감촉도 좋고 ㅎㅎ 기분짱입니다 

여기서는 더 적극적이네요 

먼저 달라붙어서 제 옷 하나하나 벗겨주고 애무 들어가는데 

어우 행동하나하나에 색기가 배어 있더군요 

정성스러운 애무로 똘똘이는 이미 풀 발기 되었고 

바로 언니 붙잡고 뒤치기로 시작하고 마무리는 이유가 올라타서 마무리 했습니다 

모터달린마냥 신나게 흔들어 대는데 ㅎ 완전 잘돌리더군요

스트레스 요세 많이 받았는데 이유때문에 물잘빼고 상쾌하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