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까지 와서 NF 한명만 보고 가면 섭해서

힐링의 또 다른 NF별이도 봅니다. 

오늘 힘빼기로 날 잡았네요. 

오전에 사이클, 수영 2시간으로 체력단련하고

키방가서 즐기고 건마와서 2번하니 살짝 피곤합니다.

각설하고 또다시 간단 샤워하고 기다리니

보름달 같은 얼굴에 아담사이즈 30대의 별이가

들어옵니다. 뭐랄까? 호탕한 여자의 기질이 보임.

일단 마사지 부드러움과 힘이 잘 어우러지고

살살 잘풀어주는 느낌으로 잘합니다. 

땀을 뻘뻘 흘릴정도로 정성스럽게 하는 스타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끔하게 시원하게 완료 후

올탈로 서비스 시작! 

특이하게 젤을 따뜻하게 데워와서 온몸에 펴바르고

발끝부터 가슴까지 수시로 오르내리며 립서비스를

하는데, 이게 압권이라 온몸에 닭살이 돋고  모든

털들이 바짝서는 느낌입니다.

이어 자기두 흥분하고 싶다며 누워서 유혹하는데 

안넘어갈 넘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이상 힐링 NF별이와 후끈하게 잼나게 논 후기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