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 재접에는 조금 아쉬움을 남기는 플레이타임
업소명 | 공주아로마 | 언니 이름 | 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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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설아 보고 한달여쯤 지난 시점동안 중간에 채리도 보고 다른 매니저들도 보고 그리고 다른동네도 한바퀴 돌고 다시 채리를 보려 했지만 벌써 예압이 있는건지 내가 원하는 시간대를 형님들도 원하는건지 불가하단 싸인에 설아 예약 잡고 고!
설아 와꾸: 약간 흔녀? 그래도 왠만한 로드 건마에선 중상급은 된다 생각함
설아 몸매: 스탠다드라고 생각하면 딱 좋음, 적당한 살집+슴가+피부 촉감
설아 스킬 : 설아는 역하뵷? 음 조금 특별한 부비를 구사함.. 지가 남자인것마냥.. 내가 여자인것 마냥 하는 그 플레이가 생각보다 쪼임이 강력하여 놀라움! 전체적 애무는 소프트함..초객들이나 간간히 달리는 달리머들에겐 부족한 느낌이 안들수 있으나.. 탕방에 찌들어 살던 내겐 이번 서비스는 좀 아쉬울만큼 소프트했음..
설아 마인드 : 설아는 사실 이게 가장 큰 메리트라 느껴왔는데.. 이번 방문때는 뒷탐 예약이 풀인건지.. 아님 내가 오기전에 풀로 뛰었던건.. 원래 이곳에서 마사지는 앵간하면 패쓰하니 패쓰때리고.. 2-3분 노가리 까고 바로 스타트.. 원래 역립따윈 개나줘버려인 내 스타일상 그냥 받기만 하는데.. 설아가나간 시간 보니.. 설아 들어오고 30분뒤 나간거네.. 설아 나가고 핸드폰 시간보고 깜놀.. 아무리 내가 조루토끼새끼여도.. 이건 아니잖아 썰아야!!!! 끝나고 뭐 예전처럼 안기거나 이런것도 없이.. 쓱쓱 닦고 오퐈~ 음료주꽈? 이 멘트 한방 갈기고 음료주고 오퐈 잘과~ 이러고 가믄 너의 메리트가 이제는 내게 없잖니..
새로 유입되는 언냐들이 있는 것 같으니 설아는 이제 놔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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