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상급 마사지와 서비스를 지닌 글래머!
업소명 | 인천 간호사 | 언니 이름 | 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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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인천-간호사 후기들이 최근들어 조금 보여서
아주 오랜만에 달리려고 전화를 걸어봅니다.
제니양 후기가 가장 많아보여 예약하려고 했지만,
그날은 일요일이었는데 제니양 휴무라고 하더군요 ㅋ
그다음 순번인 미니양을 픽하고 달려가봅니다.
이곳은 건식 1시간에 6만 (주간-1) => 5만으로 아주아주 싸지요.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가는거라 흐릿하지만,
적당한 마사지와 적당한 서비스라고 선입견을 가지고 방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continue~~~
로드형 건마로... 2인용샤워실 1곳 . 바닥형 매트 . 에어컨 . 중후합니다.
미니양 얼굴은 민필의 보통일반인 이미지!
프로필 사진과는 좀 다른 푸근한 느낌[email protected]
갈색 묶음머리 헤어
동그스름한 얼굴형과 이목구비
피부 트러블이 좀 많은게 아쉽네욤
몸매는 약통 글래머!
키 164 정도
자연산 C컵 정도 - 모양/감촉 조아용 ^^
약구릿빛 부드러운 피부
흡연? / 타투x / 왁싱x
대화능력은 조용하게 열심이하는 스타일!
영어 60%
NF여서 그런지 말수가 아주 적습니다.
하지만 질문한건 잘 대답해 줍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이따금씩 나오는 제 신음소리(?)에 잘 웃어주더군요 ^^ㅎㅎ
<마사지>
문이 열리며 곤색의 전통마사지 제복을 입고 들어옵니다.
부끄러움이 많은건지 조명을 많이 줄이고 얼릉 저를 뱃기고 마사지를 시작하려고 하네요 ㅋㅋ
바닥 매트에 엎드려누워 그녀의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처음에는 5만원짜리 건마라 마사지 크게 기대는 않했는데,,,
그녀의 전문적인 마사지 실력에 너무 놀랐네요 +_+
압도 적당히 쌔고 기술도 상급 입니다 ㅎㅎ
발바닥부터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며 시작하여
큰 수건을 덧띄고 온몸을 이용하여 전문적으로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좋았네요 ^^
다만 푹신한 큰 베게여서 덜 불편했지만, 구멍뚤린 마사지베드가 아녀서
시간이 갈수록 목이 조금씩 불편하여
얼릉 앞으로 돌려 마사지를 받았어욤
말수는 적지만 제가 요구하는 부분은 어찌어찌 알아듣고 잘 이행 해줍니다.
그날도 허벅지 안쪽이 가장 뭉쳐서 제스쳐로 부탁을 했는데,
자세까지 전문적으로 취하면서 세심하게 눌러주며 풀어주는 모습이 좋았네요 ^^
그리고 마사지 막바지에 나오는 서혜부 마사지? 전립선 마사지?
손바닥으로 사타구니 골반을 꾸~~욱~~ 눌러주며 발기력(?)을 상승시켜 주네요
그리고는 손가락들로 살살 훑으며 슈얼하게 마사지? 애무? 해줍니다.
간지럽히듯이 살살 어루만져주니 아주 미치겠네요 ㅋㅋ
<서비스>
바로 서비스를 외치니 옷을 스르륵 벗으며 제게 다가옵니다.
곤색의 제복을 입었을땐 몰랐는데, 가슴이 아주 맛깔(?)납니다 ㅋㅋ
" 오우~ 바스트 베리베리 굿!! "
" 노우~ 스몰~ "
" 스몰? 노노. 베리 나이스! 아이 라이크 잇! "
베시시 웃으며 저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입으로 가슴을 빨면서 동시에 핸플을 하는 실력이 아주 좋습니다.
스킬 기술도 능숙해서 자연스레 온몸을 핥고 어루만져 주네요
알부터 천천히 핥아가며 기둥까지 가고는 비제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초보는 절대 아니더군요
마사지에 이어서 서비스도 상급!!
여상 부비부비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잘 해줍니다.
그리고는 다시 원위치로 와서 핸플로 마무리를 하려는 모습을 보이길레
그녀를 눕히고 역립을 해봅니다.
키스 ~ 노우~ 쏘리~
가슴 ~ 맛있게 냠냠!!
소중이 ~ 준활어 반응과 적절한 수량!
약간 참는듯한 모습이 다분히 보이길레
적당히 괴롭히고(?) 하비욧을 해봅니다.
얼굴 트러블은 좀 아쉬웠지만,
흔들리는 자연산 C컵의 출렁임과 미끌거리고 뜨거운 그곳을 집중 느끼며
파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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